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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털이 범인으로 지코가 지목돼 강경 대응을 밝힌 가운데, 범인의 진짜 얼굴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22일 ‘그알’에서는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CCTV 속 범인의 정체를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