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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3 09.28 18:132093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167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60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58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40 0
 
와.. 원두 벌써 품절이요..? 16 09.27 18:27 348 0
카페 들어갈 때 본인확인 해? 6 09.27 18:25 174 0
에에에에 원두 갈아주나보네?? 3 09.27 18:22 263 0
낮에 후기로 본 예준이 따뜻한 거요, 차가운 거요? 1 09.27 18:18 116 0
지금 할거 없어서 블샵 구경중인데 4 09.27 18:17 162 0
이제 퇴근해서 카페 올라오는거 보는데 9 09.27 18:15 162 0
티켓 받았을 땐 콘서트 가는 실감 안 났는데 09.27 18:13 31 0
카페 좀 더 이른 날짜로 예약할걸😭😭 2 09.27 18:09 146 0
하도 떡밥이 휘몰아치니까 반나절만 독방 안 들어와도 낯가리게 됨ㅋㅋㅋㅋ 10 09.27 18:08 174 0
애들 작업노트에 짝대기 뭔가했네 7 09.27 18:08 250 0
카페 가이드 버전 컴백할때마다 바뀔까? 3 09.27 18:08 90 0
3층에 자리잡으면 애들 가이드버전 계속 들리거든 1 09.27 18:06 133 0
처음!엔~ 난 아무것도 모홀~라써 4 09.27 18:03 98 0
응원봉 흔들려면 응꾸 안하는 게 나으려나..? 9 09.27 17:58 158 0
이거 어디서 봐? 9 09.27 17:58 219 0
응원봉 건전지 있자나! 6 09.27 17:57 89 0
며칠전인가? 아스테룸 카페 사진에 애프터눈회세트ㅋㅋㅋㅋㅋ 20 09.27 17:53 371 0
아니 근데 버터바로 집지어도 되겠음.... 1 09.27 17:53 104 0
야빠는 빨간색과 호랑이가 나오길래 야구 얘기하는 줄 알았어.. 7 09.27 17:53 110 0
이번에 4k 모니터 지르거나 원래 쓰던 플둥이들아 2 09.27 17:52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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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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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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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