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49l 6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2 0:011853 4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848 29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45 0:221274 3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4 09.28 14:122749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9.28 22:21256 18
 
장터 4집 앨포/미공포 저렴하게 양도해! 30 09.05 16:34 229 0
짱규즈가 또ㅋㅋㅋㅋㅋ 9 09.05 16:28 178 0
유진이 교가 부를때마다 진짜 귀여워죽겠음 7 09.05 16:27 67 0
연하가 영원히 연상의 팬케이크를 먹어줌 8 09.05 16:27 183 2
건맽이들 왜이리 자연스러운건데 7 09.05 16:25 136 1
이렇게는 조합이름있나? 10 09.05 16:24 271 0
건탤러들아 이거 포타 뭐더라?? 찾아주라 11 09.05 16:21 90 1
엠카 착장 4 09.05 16:18 229 0
헤디쌤 매튜 스타일 찾으신건가 32 09.05 16:17 1332 5
혹시 오늘 그립톡 위에 동그랗게 기스같이 난거 09.05 16:17 69 0
손깍지 미쳤어.. 건맽 13 09.05 16:16 176 1
음중 사녹공지 엠카끝나고 올라오나?? 2 09.05 16:10 152 0
매튜가 요즘 왜이리 잘생겼어 3 09.05 16:06 73 1
주인 앞에서만 아기인척 하는 반려견 1 09.05 16:05 99 0
근데 나 이렇게 백허그하는 사람 처음봐)건맽 11 09.05 15:59 207 1
아 태래 콩콩콩 너무 커여워ㅋㅋㅋㅋ 5 09.05 15:59 76 0
유튜브에 애들 아이쿨 광고 나오네 1 09.05 15:55 38 0
오늘 받은걸로 cgv 중계 때 팝콘 사먹어야지 1 09.05 15:44 68 0
근데 그립톡말고 저건 뭐야?? 4 09.05 15:42 188 0
나지금 유진이 눈치보임 5 09.05 15:39 4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