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5 09.20 15:206943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4 09.20 16:446527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87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33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286 0
 
마플 뉴진스 진짜 이부분이 개개개개ㅐㅐㅐㅐㅐ 속상해6 09.11 20:49 493 0
뉴진스랑 챌린지 왜 못했는지 알겠다 매니저가 저러니까 그랬네13 09.11 20:49 1222 0
냥덕이를 똑같이 사랑해줄 자신 없따...2 09.11 20:49 47 0
마플 ~토끼단 이러는 애들 왜 티 나는거 지들만 모를까 2 09.11 20:49 74 0
마플 지금 하이브 윗선이 못된 어른의 표본이다1 09.11 20:49 38 0
마플 하루도 못참고 구라문 언플 날리는 회사가 성급하지 09.11 20:49 28 1
마플 일진 놀이할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1 09.11 20:49 51 0
근데 말한 게 이 정도면 안 말한 건 얼마나 더 심한거임?ㅋㅋㅋㅋㅋㅋ1 09.11 20:49 47 0
솔직히 몇몇은 어룹 매니저인지 그 매니저를 찾고 싶은게 아니라7 09.11 20:49 110 0
마플 하이브 이성적이라는 프레임 지긋지긋하다4 09.11 20:48 69 0
마플 그냥 뉴진스 개답답22 09.11 20:48 482 0
마플 걍 르세라핌 까고 싶다고 말해 정병들아13 09.11 20:48 279 0
정보/소식 [종합]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3일 연속 과거 '추억 팔이'…"여전히 누군가에 .. 09.11 20:48 58 0
원빈이가 킹원빈이었다니1 09.11 20:48 247 0
마플 하이브가 슴 인수했으면 09.11 20:48 66 0
마플 아니 근데 도대체 왜?? 09.11 20:48 39 0
마플 난 저거 애들이 정리해서 말한건데 진짜 엄청 잘했다고 생각함 20살 17살 애들이 머리 맞대.. 09.11 20:48 54 0
마플 무시하라고한 매니저 찾을수야 있지3 09.11 20:48 86 0
마플 뉴진스도 하이브인데 왜 하이브한테 미움받는거임??10 09.11 20:48 237 0
뉴진스 팬 바쁨 09.11 20:48 10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