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미 잡을려고해서 생긴게

팔찌 옮겨주는 업자, 댈티 업체, 아옮 업체, 전진표잖아...

걍 플미 잡으려고하면할수록 중간업체들이 돈 더 버는 구조임

[익인1]

ㅇㅈ

[익인1]

예전에는 암표 파는 아저씨들 공연 시작 10분전에 파격세일로 원가이하 양도도 해줬었는디...

[익인2]

저거 하는 사람들때매 본인 확인 더 함ㅋ.. 민폐임ㅠ

[익인3]

걍 알아서 하라고 풀어놓는게 베스트임ㅋㅋㅋㅋ 이제 아옮도 못하게 하려고 딜레이 만들어놨더니 애먼 표만 날리고 중국 댈티가 다 쓸어감ㅋ

[익인4]

팔찌를 옮겨주는 업체도 있어...?? 그게 가능한가??

[익인5]

ㄹㅇ플미 잡겠다고 난리 부르스 쳐가지고 플미 더 올려놨음 입장할 때마다 기분만 상하고

[익인6]

애초에 남의 이름이든 뭐든 뭔 상관인지도 모를임 걍 티켓 있으면 들어가는 거 아니묘

[익인6]

지네가 티켓값 못 받는 것도 아니고

[익인7]

걍 풀어줬으면 좋겠음 차라리 sns에서 파는 사람을 잡던가

[익인8]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플미가 없어질수가 없음.. 업체를 족치거나 해야하는데 그정도의 귀찮음은 떠안기 싫고 표들고 온 빠순이만 잡아다 족치는데 이럴수록 플미 가격은 더 비싸지고 중간 업자들은 더 돈을 벌고.. 어차피 지들은 표값만 받으면 되는데 왜 서로가 피곤하게 하는지 몰겟음

[익인9]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진짜 플미 99% 이상 잡는 방법? 번장이든 티켓베이든 앉아서 가만히 제보 기다리지 말고 직원들이 채팅 걸어서 표 회수하는 방법밖엔 없음
근데 그렇게 할 인력도, 시간도, 자본 투자할 생각도 없으니 괜히 이상한 제도들 하나둘씩 가져다 붙이는데... 그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들만 더 나타나는게 짜증남. 정작 진짜 몇백 더 얹어서 가는 애들은 댈티 써서 유유히 잘만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