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근데 거기 닌심 불향 나고 너무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라 진짜 맛있거든



 
익인1
당연히 되지
3개월 전
익인2
비닐이나 타포린백 들고 가서 이중포장해
음식냄새 나는 거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26 11:0532153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40 8:4817530 0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1 12:296744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87 14:052823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82 14:055784 46
 
스테이지파이터 보는 익들아 22:40 1 0
팬싸 가면 다들 어케 반말을 잘 써..? 22:40 5 0
마플 승한은 근데 어케될까 22:39 19 0
쟈니랑 해찬이 데뷔초 보면 진짜 웃기다 22:39 10 0
마플 나 진짜 개인팬이라고 느낀적있는데 22:39 10 0
프젝7 벌써 반응 좋은 연생들 있어? 22:39 11 0
지성이 이마 깐 거 너무 맘에 들어 22:39 12 0
마플 나는 내돌이 매니저 통해서 축의금 보냈는데1 22:38 39 0
이창섭은 AI도 못 따라갈 음색인듯3 22:38 17 0
올팬기조인 그룹 팬들은 커뮤보다는 트위터에 많이 있나?4 22:38 35 1
샤이니는 온유랑 종현을 같은 그룹으로 묶을 생각한 슴이 신기해3 22:38 39 0
슴 엠디 온라인으로 사면 배송은 보통 얼마 걸림?3 22:38 10 0
얘들아 마마는 티켓 어떻게 구해?1 22:37 15 0
마플 팬싸에서 자기 청첩장 왜 보여주는거야?17 22:37 79 0
정보/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인 피의자는 30살 박대성 22:37 27 0
유우시 걘아니야 ai 듣는데 댓글이 넘공감감 22:37 63 0
다리에 22:36 12 0
마플 연옌들 코 달라져서 나오면2 22:36 50 0
승한 춤 잘춘다고 하면 승한팬인겨?15 22:36 103 0
오우 이창섭 노래 왤케 잘해3 22:3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8 ~ 9/30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