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84 01.25 22:492391 2
세븐틴 미넌 서로가 서로에게... 15 01.25 10:321385 2
세븐틴(민원) 나 원래 김먼전더였는데 15 01.25 10:551079 0
세븐틴/정보/소식 치링치링 정한 Better Half(하라메)일본어 14 01.25 21:31209 1
세븐틴본인표출스티커 나눔 봉인데...! 11 01.25 20:11132 0
 
호시 인스슼ㅋㅋㅋㅋㅋㅋ 2 06.30 19:25 68 0
기자님 겸권러이신가요?? 2 06.30 19:22 229 4
카스모델 그리고 고양이들ㅋㅋㅋㅋㅋㅋ 5 06.30 19:19 262 3
캐랜 자차로 가는 봉들 고척 주차팁 6 06.30 19:18 254 2
마플 모캐갈 좀 하자 그냥 1 06.30 19:17 235 0
탐탐이 뭘입고있는거에요 ㅋㅋㅋ 3 06.30 19:03 258 1
순영이가 올려준 영상보는데 우리로고 깃발도 있었구나 2 06.30 19:03 206 2
혹시 캐랜에서 주변사람들한테 애들 생일 실링왁스 나눔하면 받아주려나? 7 06.30 19:03 120 0
현실적으로 2 06.30 18:59 195 0
나 대기번호 끝나먄 자꾸 이렇게 되는데 5 06.30 18:52 168 0
아 호싱이가 올린 승과니 사인이랑 같이 잇던 호랑이가 7 06.30 18:47 221 0
마플 취켓 오전 5시 40분부터 기다린 결과 아주 재미있다ㅋㅋㅋㅋㅋ 4 06.30 18:41 208 0
막콘 호텔 패키지 무료 취소는 내일까진가? 5 06.30 18:35 197 0
민구 브이앱 그장면 알지 5 06.30 18:30 198 0
정하니는 안가는건가? 5 06.30 18:30 466 0
이놈의 인기 추종자들은 끊이질 않는구나 1 06.30 18:30 128 0
대체 단군즈에게 무슨일이있었던거야 ㅋㅋㅋㅋ 06.30 18:19 125 0
치링치링 순영인스타 2 06.30 18:14 122 0
아니 멤버들 방금 입국 한거 같은데 2 06.30 18:12 333 0
우리 일본은 안가는거지? 사녹이라 2 06.30 18:01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