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자컨보니까 기차를 타거나 밥을 먹거나 사진을 찍거나 뭘 할 때마다 둘이 붙어있는 경우가 되게 많다
(다른 멤버들과의 추억도 많이 봤어용 절대 멤버갈라치기, ㅇㅍㅅ중독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주길..ㅎㅎ)
겹멤이라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둘이 함께 하는게 익숙해진 것도 있겠지만!
뭔가 마크해찬은 그냥 무의식중에도 우리는 '함께'가 있는 것 같음 ㅎㅎ 보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