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훈련 사진 2 09.27 21:0571 0
뉴이스트/미디어 안녕민현 (충격 민현이는 고양이 였다) 1 09.25 19:5232 0
뉴이스트/미디어 메소드 클럽 쇼츠와 5화 예고 18:371 0
뉴이스트/미디어 이슈클럽 09.26 18:149 0
뉴이스트/미디어 김풍천국 09.27 19:5017 0
 
라챠! 블랙 무대 컷본! 1 12.17 22:52 57 0
민현이 등장때 나만 놀란거 아니지? 3 12.17 22:51 58 0
아니 왜 나이 나만먹어 1 12.17 22:50 10 0
오늘 의상 너무 맘에들어 12.17 22:48 20 0
블랙 생방이였네 3 12.17 22:48 120 0
얘들아 벌써 가요대전 기대된다 어떡하냐 1 12.17 22:48 19 0
오늘 아론이가 제일 깊게 패인게 믿기지가 않아 18 12.17 22:46 192 0
동호 완깐 미쳤다 2 12.17 22:46 25 0
나 오늘 이후에 존/버 하는거 있음 2 12.17 22:46 51 0
난 곽아론 노래할때 특유의 아련한 표정이 너무 좋아,, 4 12.17 22:46 52 0
설렘즈 의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7 22:44 35 0
오늘 무대의상 너무 이쁘다 1 12.17 22:44 17 0
진심 오늘 헤메코 레전드로 올려버려 구속시켜‼️‼️‼️‼️‼️‼️‼️‼️‼️‼️.. 12.17 22:44 13 0
OnAir 블랙 마지막 안무가 찐인데 ㅠㅠㅠㅠㅠㅠ 1 12.17 22:43 117 0
해킹즈 옷 미쳤다 3 12.17 22:43 28 0
OnAir 요즘 뉴종현 진짜 멍잘생겻어 3 12.17 22:42 93 0
OnAir 황민현 용안... 12.17 22:41 5 0
OnAir 뉴이스트 진짜 잘생겻다 12.17 22:39 4 0
의상 대박 12.17 22:38 15 0
OnAir 곽아론 데자부 아니세요? 2 12.17 22:38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