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4 09.28 21:29340 1
하이라이트올해 행사 헤메코 너무 이쁘지않아?! 9 09.28 12:51423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공지&스토리💚 5 09.29 23:3968 0
하이라이트 하이라이브 로고 이번에 만든건가? 5 09.29 18:38596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4 09.29 19:3853 0
 
방학이라 약속 많이 잡는데 8월달ㅋㅋㅋㅋㅋㅋ 3 07.06 00:04 697 0
배경화면 이건데 킬때마다 웃음 남 4 07.05 22:10 641 0
오늘부터 Lonely 가사 숙지한다!!! 2 07.05 20:48 119 0
광쏠 전 노래 하나 내주려나 ,, 8 07.05 19:25 731 0
와 우리 8월 주말마다 공연아니야? 4 07.05 18:54 921 0
광솔콘 미쳤따 07.05 18:54 59 0
티켓가격아직 안뜬게 맞지? 7 07.05 18:47 901 0
마플 아니 공식모집 7일까지 아니야..? 5 07.05 18:46 419 0
와 기광이 몸이 몇개야 2 07.05 18:18 500 0
예상하긴했지만 진짜 5기 바로 쓰네ㅋㅋㅋㅋㅋㅋ 07.05 18:14 99 0
광솔콘 8월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1 07.05 18:14 454 0
악 나 광쏠 할 때 한국에 없어.. 07.05 18:12 414 0
정보/소식 기광이 솔콘 공지💚 22 07.05 18:06 1334 0
광쏠 공지 뜸 ㅜㅜㅜ 헉 3 07.05 18:03 527 0
정보/소식 두준 스토리💙 4 07.05 17:59 440 0
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4 07.05 17:36 444 0
정보/소식 기광이 스토리💚 5 07.05 16:53 50 0
ㅊㅇㅅ에 기광이 언급! 8 07.05 00:14 1076 0
두준아 한번 더 생일축하해 2 07.04 23:57 289 0
두준이 웃는거봐 6 07.04 22:20 551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46 ~ 9/3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