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면 병크멤이 아닌 이상
아무리 내 최애가 따로 있다 한들 타멤버 패는 일은 나한테 있을 수가 없거든?
뭐 멤버보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러는 것들도 딱히 이해 못한단 말임 뭐 해줬으면 소취하는 거랑 다름ㅇㅇ 안 해준다고 패거나 그러라고 심하게 강요하는 그 워딩이 있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뭐 하지 말아라 심하게 말하는 거 이해 안 감
내가 덕질한다 한들 내가 걔네보고 뭐 해라 하지 마라 말할 자격이 생기는 게 아니잖음..?
글고 내 최애가 예뻐라하고 좋아하는 형동생들이고 내 최애를 그만큼 또 좋아해주는 멤버들인데 어떻게 패지..?
난 진심 저 마인드 이해 안 가고 앞으로도 안 하고 싶거든
근데 멤버 패는 경우가 진짜 많은 거 같더라 큰방보면서 종종 느낌
진짜 내 사고방식으로는 나올 수 없는 행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