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1 0:011749 4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847 29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45 0:221267 3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4 09.28 14:122740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9.28 22:21255 18
 
건욱이 오늘 라방 10분 계획이었다는게 2 07.03 01:00 205 0
태건브이 실트갈때마다 셀카 or 듀엣곡하나 주기 법으로 지정됐으면 좋겟다 5 07.03 00:59 108 0
건욱이 내가 봤을땐 재롱으로 유학까지 다녀온 듯 4 07.03 00:58 134 0
근데 진짜 유진이 건욱이 라방때마다 전화하거나 노크하거나 3 07.03 00:54 340 0
유진이 왤케 커여운거야... 8 07.03 00:53 250 0
건욱이의 재롱은 어디까지인거야 2 07.03 00:53 83 0
진짜 잔다 <<< 내친구인줄 1 07.03 00:51 74 0
나 솜털즈 라방도 보고싶다 10 07.03 00:51 203 0
태건브이 또 다시 실트에 오르다 8 07.03 00:51 163 0
오늘 파피파피 복습하고 자야지.. (건탤) 1 07.03 00:50 96 0
아 정말 동거하는 공개열애커플 라방 보는줄 알앗다 ㅈㅇ건탤 2 07.03 00:48 129 0
오랜만에 도파민샤워해서 힘들다ㅠㅋㅋㅋㅋ 1 07.03 00:48 87 0
그렇게 바라던 같이 하는 라방 .. 맛보기가 이러면 ㅠㅠㅠ 07.03 00:48 91 0
아니 나 진짜 놀랬어 ㅈㅇ 건탤 1 07.03 00:47 134 0
나 자다가 깼는데 태건브이 라방 뭔데뭔데 7 07.03 00:46 141 0
아니 희재부분 봐바 연하 웃참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3 00:46 219 0
태건브이 듀엣 라방 원하는 사람 ~? 20 07.03 00:45 3471 1
거니태리가 좋아... 1 07.03 00:45 73 0
상상력자극씨피 답게 오늘도 상상력 제대로 자극함 1 07.03 00:44 67 0
지금내상태: 커플이 왜 나한테 이벤트를 1 07.03 00:43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