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마크 곱창집 공개됐다고 하니까 반응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ㅠ 22 09.28 21:113078 3
엔시티 walk 중국 md 봤어?? 22 09.28 18:511524 0
엔시티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8 09.28 14:421154 4
엔시티 정우 시온 유우시 셋다 진짜 스엠상이다ㅋㅋㅋㅋ 11 09.28 19:55812 6
엔시티나재민 미쳤어 13 12:32646 0
 
마플 네오센터 기획 개못하는것 같아 08.03 22:10 70 0
마플 나 진짜 이렇게 더운 공연장 처음 가봤어 3 08.03 22:09 147 0
나 너무 더워보였나봐 오죽하면 뒷자리 시즈니가 부채질해줌 08.03 22:09 50 0
마플 정면 못갈거면 차라리 5구역? 그쪽이나은듯 08.03 22:09 76 0
마플 9구역 갔다 옴 24 08.03 22:09 502 0
티샤츠 엠디 애들이 입은 건 우리한테 파는 거랑 다른 사이즈지? 08.03 22:08 39 0
마플 최선이었나 기획 이게..ㅠ 08.03 22:08 77 1
127은 당장 콘서트를 말아오도록 08.03 22:08 16 0
마플 24구역 갔는데 5 08.03 22:07 192 0
옆 사람한테 미안할정도로 땀이 났는데 2 08.03 22:07 140 0
나 유타한테 너무 감동받았잖아😭 6 08.03 22:06 115 1
나 내일 2충 가는데 안에 많이 더워?? 9 08.03 22:06 96 0
나 센트럴 9시 차인데.. 미룰까 1 08.03 22:05 34 0
엔딩 재혀니랑 해차니 바지 탐난다..... 1 08.03 22:05 22 0
낼 공연 시간 줄어들 가능성 있으려나??? 14 08.03 22:03 289 0
내일 또 가고싶다.. 1 08.03 22:03 15 0
3층 에어컨 바람 직방이었음 34 08.03 22:03 2574 1
13구역 시야 어땠어? 08.03 22:01 16 0
정보/소식 버건디 군단과 삐그Duck🍗 | 노포기 EP.4 3 08.03 22:01 52 0
마플 내가 땀이 많기는 하지만 너무너무 덥지 않았어? 15 08.03 22:00 8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38 ~ 9/29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