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래서 돌들이 앵콜할 때 못즐기나 싶음...ㅎ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러면 또 잘하면 되잖아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주 불켜고 지켜보는 그 시선들이 곳곳에 있는데 긴장 안 하겠나... 싶은거

물론 잘하면 문제없는 거 알지 그거랑 별개로 기다렸다는 듯 벼르고 있는 시선들이 정상인가... 생각도 들어서

[익인1]

진심 잘하면 되잖아라는 말밖에

[글쓴이]

ㅇㅇ 결론이 그거긴 하지

[익인2]

긴장되긴할듯 그래도잘해야지

[익인3]

벼를수밖에 없는게 가수인데 평소에 라이브를 안하잖아
그나마 가만히 서서 부를때 평가해보겠다는데 그것도 불만을 가지면 가수를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함

[익인4]

음 근데 잘하면 긴장할 이유도 없음ㅋㅋㅋ 신나기만하지

[익인7]

2

[익인5]

ㄹㅇ 난 여돌팬인데 앵콜평가는 주관적이라 그냥 정병플이 되기 쉬움 이러면 또 쉴드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ㄹㅇ 난 모든 돌들에게 똑같이 느낀다고요~

[익인6]

근데 해결방법은 잘하는거말고는 없긴 해

[익인8]

맞긴해 사람들 평가에 미쳤어...

[글쓴이]

라이브 볼 기회가 너무 없어진 것도 문제임

[익인9]

앵콜 즐기는 가수들 있긴 하던데

[익인10]

진짜 실력 알수있는게 앵콜밖에 없으니까

[익인11]

근데 못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