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또 잘하면 되잖아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주 불켜고 지켜보는 그 시선들이 곳곳에 있는데 긴장 안 하겠나... 싶은거
물론 잘하면 문제없는 거 알지 그거랑 별개로 기다렸다는 듯 벼르고 있는 시선들이 정상인가... 생각도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