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60 09.28 12:536425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6 09.28 12:40290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591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48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69 3
 
호시정한 씨피명 생각하다가 순정..? 했는데 4 09.09 21:37 172 0
아 빨리 캐럿봉 들고 고양가고싶다ㅋㅋㅋㅋㅋ 09.09 21:33 15 0
내가 좋아하는 야구 팀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는데 색이 로세야! 35 09.09 21:29 597 0
락위쥬 엔딩은 진짜 예술인거같음 1 09.09 21:29 107 0
어제 젓가락(?)꺼냈을때 당황한(positive)사람있니? 1 09.09 21:28 71 0
이우지 복근 닮고싶다 3 09.09 21:14 106 1
고양콘 티켓팅 이틀전 원하는 구역 말하고 가자! 15 09.09 21:13 249 0
노니하니 이거 몬가 9 09.09 21:06 135 0
오 뒤쪽에서 보는 헤드라이너🥹 4 09.09 21:02 124 3
느좋 2 09.09 20:48 222 0
맑음이야 완전 ㅋㅋㅋㅋㅋㅋ 행복했구나? 6 09.09 20:35 276 5
치링치링 준휘 세븐틴 챌린지 메들리 12 09.09 20:29 460 3
혹시 멤버십 이름이랑 인터파크 이름이랑 다른 사람 있어? 6 09.09 20:27 176 0
아직도 치얼스 해준거 소름돋아... 4 09.09 20:24 91 0
오늘은 불 올려도 되나..? 6 09.09 20:18 107 0
장터 팔로우 어게인 시네마 4주차 특전 교환 09.09 20:16 42 0
영화 마지막으로 보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완전 늦게 한당 2 09.09 20:04 43 0
나 사실 어제 자느라 룰루랄라 못봄 5 09.09 20:02 82 0
유튭에서 롤라 또 보고왔더니 너무 행복해짐ㅋㅋㅋㅋㅋㅋ 2 09.09 19:42 26 0
장터 언오드 앨포 일괄 양도 합니다 2 09.09 19:40 1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