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으악 태민이 방콕콘하면서 무대하다 이 깨졌대ㅜ 39 09.28 21:421989 0
샤이니 태민이 짧머 개좋아ㅠㅠㅠ 15 09.28 21:24208 2
샤이니 내 플샵잔 모음 볼래? 15 09.28 12:12457 5
샤이니/정보/소식 아이돌 라이브 공계 진기 사진 10 09.28 14:20220 2
샤이니나 다시 핸드볼이야.. 9 13:04203 0
 
돈콜미 활동때 브이라이브 많이 해줘서 진짜 좋았는데 5 04.03 19:56 110 0
빙들아 이거봐 보자마자 행복해짐 1 04.03 19:40 65 0
정보/소식 어데야 에스쁘아 재팬 인스타 기범이 3 04.03 19:28 39 0
헤헷 ... 웃음이 자꾸 나네 ... 1 04.03 18:58 69 0
레이니블루 보고싶어서 보다가 댓글들에 되려 감동먹음🥺 3 04.03 18:56 93 2
정보/소식 어데야 8집대비 🧞‍♂️준비 💎30일에 3개 생성 1 04.03 18:30 98 0
야구 민호 축복이 끝이없네.. 1 04.03 18:24 81 0
정보/소식 어데야 태민이 웰컴백 굿즈🫶🏻🫶🏻🫶🏻🫶🏻🫶🏻 13 04.03 18:00 480 0
늦빙들을 위해 태민이 정리 7 04.03 17:49 395 6
현생살다 뛰쳐온 빙... 3 04.03 17:40 101 0
정보/소식 4/3일 월요일💎샤이니 소식정리 2 04.03 17:25 27 0
빙들아 뭐하고 있니 5 04.03 16:40 106 0
정보/소식 오늘 11시 탬니D-Day 해시태그 1 04.03 16:39 69 0
놀토 기범이 행복 1 04.03 15:10 91 0
버블 3인권 -> 4인권 그냥 변경되는 건가? 2 04.03 14:53 251 0
아무리 생각해도 셜록 샤이니스백은 최고야 1 04.03 14:20 67 0
진기가 만든 향수 정보 ^ㅁ^ 1 04.03 14:13 168 0
라이브 공지도 올려줘 3 04.03 12:22 130 0
내일 전역이고 모레부터 민간인이면 3 04.03 12:09 185 0
태민아 첫메세지는 11시 조금 지나고 보내줘.... 4 04.03 12:07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