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화제의 현수막 중국팬분 후기 올리셨는데 제발 봐줘 28 11.10 19:391538 3
제로베이스원(8) 여기 한빈이 고화질보고싶다 22 11.10 18:02999 6
제로베이스원(8) 와 하오 이 싸인폴라 뭐야... 17 11.10 21:01198 0
제로베이스원(8) 이거 오랜만에 보는데 작꿍즈는 뭐야? 17 11.10 23:0423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멤트 15 11.10 12:36331 9
 
뮤스 해주세요 2 08.29 11:03 61 0
라디오!!지금 보내자!! #8910 8 08.29 11:01 77 1
다들 바쁜거 아는데 한번만 정독하고 따라해주라! 1 08.29 10:57 151 2
고터에 혹시 씨디살 곳 있을까? 4 08.29 10:54 100 0
첫중막 티켓 다 왔당 08.29 10:54 28 0
장터 뮤뱅 신청 같이 할 콕? 2 08.29 10:51 52 0
뮤뱅 사녹 좌석이야??? 6 08.29 10:50 100 0
11시에 #8910 신청하자 4 08.29 10:47 60 0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축하무대 한다는데? 13 08.29 10:42 374 1
티켓 질문! 6 08.29 10:41 90 0
장터 엠카 첫번째 인첵 동행구해여.. 08.29 10:39 75 0
1위 말이야 18 08.29 10:37 350 5
뮤뱅 사녹 가본 콕! 9 08.29 10:29 143 0
첫콘 티켓 아직 못 받은 사람 13 08.29 10:13 107 0
장터 나두 뮤뱅 방청 같이 신청할 콕 구해!! 2 08.29 10:10 66 0
🍈 10 08.29 10:08 249 1
장터 뮤뱅 신청 같이할 콕 있을까?? 2 08.29 10:02 73 0
이번 사녹 한번 된거 더쇼 굿쏘밷 1초로 된 그날이라서 더 모르게써 1 08.29 09:54 81 0
누가 증사를 저렇게 해맑게 찍어욬ㅋㅋㅋㅋㅋㅋ 3 08.29 09:50 166 1
미팬 가본 콕 있어? 5 08.29 09:4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42 ~ 11/11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