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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3 0:01223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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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이 쉬는날 하루일과 팬들한테 다 알려주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4 05.20 21:13 141 0
다람쥐들 사진 진짜 귀욥넼ㅋㅋㅋ 2 05.20 21:13 61 0
한빈이 또 사진 보내줘써ㅠ 1 05.20 21:13 75 0
태래는 매튜가 찍었겠지? 1 05.20 21:12 96 0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다람쥐들이 뛰어다닙니다🐿️🐿️ 4 05.20 21:12 95 0
빵이즈 한강사진 왜케 따숩지 1 05.20 21:12 74 0
태래가 보내준사진 마슈야?? 6 05.20 21:11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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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빈이 하루종일 열심히 사진 보내주네 4 05.20 21:11 112 0
빵이즈 한강데이트했네ㅋㅋㅋㅋㅋㅋ 1 05.20 21:11 96 0
생일라방 길고 여유있고 좋았어 1 05.20 21:07 124 0
난또 평소에 와인 즐겨마신다고 착각할뻔 4 05.20 21:07 147 0
리키 생일 소원이 뭐야… 3 05.20 21:06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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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도 오늘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05.20 21:00 211 0
우아 메이크스타 3 05.20 20:56 2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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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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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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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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