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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2 09.08 18:305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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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꽤 준비 열심히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7.13 11:08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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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음중 인첵한 잎들 재모임시간 몇시야? 2 07.13 10:08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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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엠카 사전투표 6 07.13 09:31 446 0
정원이 이부분 너무 좋음😇 31 07.13 09:27 1553 2
하이웨이 1009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5 07.13 01:33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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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음중 가는 잎들 뜨는 시간에 뭐 할거야 07.13 00:2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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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컴백이지 떡밥이 끊이질 않네 3 07.12 22:50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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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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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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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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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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