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2시간 전 N하츠투하츠 12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39 01.13 20:271039 0
라이즈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30 01.13 16:072045 43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5 01.13 18:28209 1
라이즈찬영이 하루만 고양이 보고 입덕했는데요.. 46 01.13 18:27424 21
라이즈언젠가 단콘에서 19 1:54680 0
 
티켓팅 4일 남은거 찐이야?? 13 07.12 17:32 150 0
장터 베이비라이즈 (나 타로, 몬드 소희) 교환구해요 07.12 17:24 43 0
아 뭔두들아 !!! 언뽝쓍 낼 도착이다 나 4 07.12 17:21 71 1
락페 혼자 가는 몬드도 있어? 7 07.12 17:15 128 0
유니버셜 럭드 미쳤다 나 왜 안샀지 8 07.12 17:06 215 0
슴스 포토북… 07.12 17:03 67 0
락페고민중.. 11 07.12 16:56 256 0
락페 일행꺼까지 2장 예매 했는데 5 07.12 16:38 235 0
장터 유니버셜 분철 타로/은석 구해요! 07.12 16:24 81 0
락페.. 티켓팅이라는 말이 민망할 정도로 11 07.12 16:06 1423 0
정보/소식 성찬 bumping that 릴스 공식 유튜브 7 07.12 16:01 101 0
유니버셜 럭드 실물 떴다 10 07.12 15:50 1181 0
장터 쇼케, 언박싱 미공포 교환 구해요! 07.12 15:24 129 0
hoxy 애플뮤직이나 스포티 쓰는 희주 있어? 07.12 15:23 56 1
성찬이랑 연애하는꿈꿨다ㅜㅠㅠㅠㅠㅠㅠ 8 07.12 15:12 125 0
장터 언박싱 미공포 교환 구합니다! 07.12 15:08 93 0
ena 어디에서 보는건지 아는사람? ㅠㅠㅠ 1 07.12 14:49 142 0
락페 티켓팅 할껀데 6 07.12 14:17 263 0
장터 앨포, 슴스 쇼케,언박싱 미공포 교환 구합니다 4 07.12 14:16 167 0
장터 증사교환🧡(나: 은석 > 몬드:앤톤) 07.12 13:5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