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6l 1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8 09.28 18:361011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543 4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17 0:18623 7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1 09.28 23:18664 3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이 군악대 봄날 라이브 ㅜㅜ 10 09.28 21:34302 4
 
아 떡밥 개껴 01.16 00:49 41 0
태형이 이거 ㄹㅇ 커피프린스 같음 1 01.16 00:42 183 1
김석진 나한테 그저 말랑복즁아인데 2 01.16 00:37 265 1
방탄 다 입대했는데 그덕에 장점 있어 3 01.16 00:30 304 0
근데 태형이 컴포즈 연기 왜이렇게 잘하냐 1 01.16 00:29 76 0
태형이 ㅇ.ㅇㅇ님 뮤비 포스터 나온 거 1 01.16 00:28 204 0
영상광고 효과란게 이런건가 나지금 컴포즈 가고싶은데요 5 01.16 00:27 67 0
떡밥 갑자기 휘몰아치는데 1 01.16 00:26 58 0
냅킨에 쓴 악보 학교종이 땡땡땡이였네ㅋㅋㅋㅋㅋㅋ 2 01.16 00:25 184 1
학교종이땡땡땡인거 졸라 커엽다 3 01.16 00:25 96 2
컴포즈 광고 미쳤네 개잘뽑음ㅠ핑크알바생이랑 음악가손님 미쳤는데요 2 01.16 00:18 64 0
와 당장 담주 수요일이네 01.16 00:16 111 0
할머니 첫사랑 재질 미쳤음 4 01.16 00:15 298 2
16초짜리가 tv방송용인가??뭐든 좋다🥹 01.16 00:09 42 0
자정에 함박웃음 짓고 있는 나 발견 1 01.16 00:05 51 0
삐삐 컴포즈 광고 30초짜리 35 01.16 00:04 599 12
미친 태형이 컴포즈 광고 영상 떴다 1 01.16 00:03 33 2
자..잠만 하나씩…🥹 01.16 00:03 40 0
정보/소식 삐삐 태형이 아.이.유 님 티져포스터 75 01.16 00:02 10794 43
울ㅇㅐ들이 끓여놓고 간 떡밥들....2 01.16 00:01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