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2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8 09.28 18:36987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359 4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17 0:18578 7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1 09.28 23:18619 2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이 군악대 봄날 라이브 ㅜㅜ 10 09.28 21:34297 4
 
우떠 떡볶이 냉장이 아니였어..? 5 06.17 19:56 136 0
앜ㅋㅋ 우떠랑 제희 열일하네ㅋㅋㅋ 2 06.17 19:54 146 0
이게 촬영 허용의 맛이다 얘들아... 3 06.17 19:53 174 0
🔥🔥 주간인기상 열렸다 투표하자 🔥🔥 3 06.17 19:35 47 1
장터 DVD팝니다 06.17 19:13 124 0
7시에 뭐 뜰 것 같아!👀 9 06.17 18:50 150 1
우떠 떢볶이에 당연히 물붓는거아니야? 6 06.17 18:33 188 0
느리면 안 돼 -서진이네1에서 제일 느렷던 기밍턴이- 2 06.17 18:32 162 2
도대체 머치박스 구매하면 언제배송됨? 5 06.17 18:29 90 0
🔥🔥 엠카 사전 투표 오늘까지야 🔥🔥 06.17 18:23 49 0
삐삐 위버스 호비 굿즈 배송일 변경 06.17 18:22 113 0
방탄시💜 06.17 18:13 50 0
삐삐 채널십오야 유튜브 13 06.17 18:04 563 1
석진이 챌린지도 챌린지인데 moon 3 06.17 17:04 157 0
석진이 사진 찍은 분 찾는중인데ㅠㅠ 2 06.17 16:23 204 0
비비고 우떠16종 다모아서 인증하면 인형준데 5 06.17 15:59 202 2
안아줘요로 폰케 공구하고싶ㄷㅏ.. 5 06.17 15:50 119 0
진격의 방탄 노래 너무 신나지 않니 6 06.17 15:14 108 0
모래 해변 예술가가 만든 BTS 11주년 기념 작품이래!! 5 06.17 15:11 148 0
*됨 실버 주렁주렁 달고잇는 흑디 봄 5 06.17 14:59 18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8 ~ 9/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