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OnAir 현재 방송 중!

서지환 캐릭터에서 엄태구가 보여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익인1
그니까 엄태구씨 냥좋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41 10.01 11:359652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71 10.01 23:164715 0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86 10.01 12:2613803 47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74 10.01 13:097693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66 10.01 12:5212509 1
 
OnAir 방금전까지 스파이더맨 피슉피슉 하던 사람 앞에두고1 09.28 22:35 53 0
OnAir 그냥 대사없이 bgm만 깔아줘 09.28 22:35 27 0
변우석 작년 일본 팬미팅ㅠㅠㅠ미쳤다4 09.28 22:35 293 0
개윳기다 하정우 불가리 행사 가서 올려준 사진에 해시태그 09.28 22:34 87 0
OnAir 덕미가 뭘할디 모르겠어서 더 무서움2 09.28 22:34 55 0
OnAir 배석류 보고싶다가 젤 설레네 09.28 22:34 20 0
OnAir 사귀기로 했는데 쥐구멍 이게 맞아? 09.28 22:34 26 0
마플 갯차랑 같은 작가 맞아..? 09.28 22:34 42 0
OnAir 오늘 정해인 왤캐 잘생겼냐2 09.28 22:34 48 0
OnAir 저 커플사진들 다 내놔라2 09.28 22:34 49 0
OnAir 뭐야...? 나 승효엄빠 빼고 전개를 모르겠어1 09.28 22:33 74 0
하다하다 엄마한테 고백하기를 보네 내가 09.28 22:33 34 0
OnAir 아니ㅋㅋㅋ 너무 급발진인데요 09.28 22:33 39 0
OnAir 덕미야 너 이제 탑배우 아니야.... 09.28 22:33 39 0
OnAir 기자님 완전 노빠꾸시네 09.28 22:33 26 0
OnAir 아 내입 지금 귀에 걸림 단호모음 되는 주식이다 09.28 22:33 36 0
OnAir 모음씨 제가 데려가고 싶습니다!!!!!!!!!! 09.28 22:33 68 0
OnAir 엄마: ?????1 09.28 22:33 52 0
OnAir 갑자기 뭔 엄마한테 고백을해1 09.28 22:33 90 0
OnAir 덕미 진짜 개못됐다1 09.28 22:32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