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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그러게 우리 노래 중에 축가 할만한게 뭐가있지 10 09.29 15:51309 0
투바투헉 태현이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고 왔나봐 7 09.29 19:25228 0
투바투 냥냥즈 스테이 1000만회 🎉 4 09.29 06:0232 0
투바투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하자!! 오늘까지야 4 09.29 12:5940 0
투바투/OnAir도쿄돔 중계 어디서 봐? 4 09.29 22:1676 0
 
연준이 모아떼줘 이거 어디서 나왔는지 아는사람ㅠㅠ 4 08.26 08:02 116 0
쭈뀨즈=시구즈 4 08.26 00:53 91 0
범규 시구 보고 온 부작용 4 08.26 00:17 137 0
연준이 화이팅 4 08.25 23:15 110 0
휴닝이 핏한 상의 옷 입고 한 무대 알려주라 4 08.25 23:15 86 0
쭈뀨미즈 시구 궁금한거 4 08.25 23:04 104 0
체댓필 너무 좋당 1 08.25 21:57 49 0
낼기랑 데자부 노래 듣고 좋아서 투바투 보는 중인데!! 5 08.25 21:56 100 0
시구 ㄹㅇ 좋다 3 08.25 21:27 70 0
이번주 진짜 다양하게 생일선물 받는 기분이야 3 08.25 21:15 47 0
아니... 모아생일 등번호가 노린거였다니 4 08.25 21:13 105 0
승리요정 범규✨ 2 08.25 21:07 58 0
으아아아앙 범규형아 시구 구경온 뿔바투봐... 3 08.25 20:53 103 0
헉 휴닝이 마그네틱 챌린지 5 08.25 20:09 91 0
쭈뀨 등번호 합치면 모아 생일 14 08.25 19:28 383 0
어딜가나 비주얼 칭찬받는 우리애들 9 08.25 18:54 144 0
운동짱 야구편 멘토가 유희관 선수이신가봐 6 08.25 18:15 131 0
범규 시구랑 이것저것 영상 2 08.25 18:08 75 0
범규 시구 진짜 잘해따 2 08.25 18:07 37 0
OnAir ㅇㅏ 떨려 08.25 17:54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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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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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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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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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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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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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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