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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4 09.28 19:16478 0
투바투그러게 우리 노래 중에 축가 할만한게 뭐가있지 8 15:51282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4 0
투바투선예매 막콘 1층 좌석 잡기 힘들까? 6 09.28 23:49202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58 0
 
장터 조심스럽게 하이디라오 같이 갈 뿔...? 7 09.19 13:28 133 0
하이디라오 안먹어도 그냥 가지고 올수있는건가?? 15 09.19 12:09 382 0
하이디라오가서 그냥 가지고 오는건가봐 5 09.19 11:59 188 0
하이라디오인줄 알앗는데 하이디라오구나 1 09.19 11:22 49 0
아니 난 공지 당일에 뜨면 8시쯤 신청일 줄 알았는데... 09.19 11:14 94 0
저녁에 하이디라오 가긴 가는데 2 09.19 11:12 59 0
하이디라오팟 구해야 하나ㅋㅋㅋㅋ 2 09.19 11:11 79 0
껌 스티커 이벤트 있는데 당장 오늘 부터야 09.19 11:07 61 0
하이디라오 스티커 이벤트? 3 09.19 11:07 108 0
오 이러다가 이번 컴백부터 모아퀴즈 다 들어가는 거 아니야? 2 09.19 11:03 94 0
모아퀴즈라도 있어서 다행인데 떨려ㅋㅋㅋㅋㅋ 09.19 10:51 28 0
하 다른거라도 보지 아쉽다하고있었는데 모아퀴즈ㅋㅋㅋㅋㅋㅋㅋㅋ 09.19 10:49 37 0
아 공방 글럿네… 4 09.19 10:39 244 0
진짜 믹테라는 이벤트 개념인건가 09.19 10:36 76 0
플바투가 꽤나 감명깊엇나본데 1 09.19 10:36 60 0
오 모아퀴즈??!! 8 09.19 10:32 163 0
마플 연준이 공방 앨범 안 사도 신청할 수 있는 거 싫은데ㅠㅠ 4 09.19 10:19 152 0
연준이 앨범은 한정반이라 확인 못할 순 있어도 2 09.19 10:18 104 0
연준이가 작사한 부분들만 모아둔 건 없나? 2 09.19 09:52 36 0
오늘 일어나자마자 기분 좋았어 09.19 09:45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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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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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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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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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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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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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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