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0l 3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41 01.26 17:053266 6
세븐틴본인표출 늦덕 민원러 1월 포타 정산 모음집 22 01.26 22:15347 30
세븐틴캐랜 살까 11 01.26 16:03440 1
세븐틴 뭐 살지 너무 고민되는데 같이골라줄사람? 8 01.26 12:19210 0
세븐틴교회오빠 쏘핫🔥 10 01.26 22:16281 0
 
도겸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것들이잖아ㅠㅠㅠㅠ 06.30 21:14 64 0
커버영상언제부터준비한걸까 1 06.30 21:14 121 0
해피 넘 좋다 쿠키까지 06.30 21:10 62 0
도겸이는 어떤 사람이야? 물어보면 보여줄 영상 1위 등극 06.30 21:09 77 0
노래 제목은 해피인데 8 06.30 21:09 258 0
이렇게 행복해도되냐며 ㅠㅠ 06.30 21:08 63 0
아닠ㅋㅋ 이 귤 설마 횽아들 셋이서만 셀카 찍어서 시큼해진 거임? 7 06.30 21:07 417 2
보다가 눈물 흘리는 여성이 됨.... 06.30 21:07 58 0
행복한데 눈물나 ㅠㅠㅠㅠ 06.30 21:07 48 0
영상 너무 너무ㅠㅠㅠㅠㅠㅠㅠ 06.30 21:07 49 0
ㅠㅠㅠ진짜 행복해지는 영상이야 06.30 21:07 57 0
겸이커버속 멤버들 다 넘예쁨🥹 06.30 21:07 52 0
영상 쿠키까지 너무 다 좋다 ㅜㅠ 06.30 21:06 50 0
영상진짜좋다....... 06.30 21:06 51 0
도겸이의 행복에 멤버들과 캐럿들이 있네 06.30 21:06 57 0
너무 예쁘다 영상 ㅠㅜ 06.30 21:05 49 0
너무 좋다.... 06.30 21:04 48 0
겸이 목소리 들으면 06.30 21:02 52 2
미디어 [COVER] 도겸 - HAPPY (원곡 : DAY6) 06.30 21:02 35 3
헐 내가 조아하는 노래 06.30 21:0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