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65 09.29 15:161881 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8 15:382369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6 15:42125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15:0670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15:00579 0
 
현장 오픈런 하러면 몇시에 가야할까 10 14:20 74 0
응원봉 파츠있잖아 머리통 안에 꾸밀 때 쓰는거야? 5 14:19 101 0
네임파츠 5개 다 구매 못하는거야? 6 14:19 154 0
마음편하게 온라인사고싶은데 12월까지 못참음이슈 1 14:18 31 0
와 올플리에게 엄청난 시련 14 14:18 335 0
지금 사면 12월에 옴 ㅋㅋ 크리스마스선물 럭키비키자나 14:18 8 0
백수라 사진만 본댜.. 2 14:17 48 0
우리 플둥이들아 의리를 지키자.. 6 14:16 108 0
헿 막콘 가지만 굿즈는 온라인 프리오더 해야지 3 14:16 65 0
하 파산핑들 모여.... 8 14:15 93 0
와 너무 고민된다 3 14:15 32 0
파츠는 멤버당 1개씩 살 수 있는 거야?? 1 14:15 62 0
아 25만원 채우고 싶은데 못채우겠어 14:14 53 0
MD+앨범 으로 가격채워도 미공포 주는곤가??? 10 14:14 158 0
프리오더인데 한정수량이 있음 어떠케요,, 7 14:14 123 0
아니사고싶은게너무많은데요 1 14:13 18 0
링거티 포캌ㅋㅋㅋㅋ큐ㅠㅠ 9 14:12 222 0
나 공지 이해못함; 현장판매는 바로 물건주는거야? 2 14:11 120 0
현장구매 할 플둥이들 몇시에 갈생각이야?? 2 14:11 63 0
파츠 멤버 하나 가격이지?2 14:11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38 ~ 9/30 2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