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69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3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54 0
투바투선예매 막콘 1층 좌석 잡기 힘들까? 5 09.28 23:49184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45 0
 
애들 별로 최애 컨포 뽑아 볼래🤍💔🖤 4 04.29 11:01 57 0
뚜뚜 포을 인스타 태현 04.29 10:58 25 0
독방하트 투표 끌올🤍💔🖤 1 04.29 10:38 32 0
아 진짜 마약 영상...(ㅅㅍㅈㅇ) 5 04.29 01:14 252 0
장터 메모리즈 디지털코드 메모리즈 포카 교환할 뿔 04.29 00:58 93 0
이번 앨범 컨포 다 좋다 1 04.29 00:55 73 0
휴닝이 보정한 거 봐봐...진짜 그림같음 2 04.29 00:53 103 0
하 범규 너무 귀엽다 울 곰도리 04.29 00:49 32 0
아니 어쩌란거야 04.29 00:43 42 0
진짜 잘생겼다 04.29 00:40 72 0
뭐야 오늘 뭐 없길래 여유롭게 씻고 나왔더니 무슨 1 04.29 00:27 51 0
하 오늘도 평모평투 다짐한다 2 04.29 00:21 37 0
빅히트 자꾸 이러면 나 김칫국 올린다고 4 04.29 00:20 79 0
우리 이번 독방하트 잘 정한 듯 3 04.29 00:16 79 0
어라라 MESS vs END vs HATE vs TEAR 13 04.29 00:16 234 0
와 너무 좋아 04.29 00:13 18 0
뚜뚜 태현 위버스 04.29 00:11 10 0
하 오늘 피곤했는데 버티길 잘했다 04.29 00:06 14 0
티어 버전 04.29 00:05 21 0
세트 사길 잘했다 04.29 00:0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42 ~ 9/29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