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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오늘 촉이와 8 10.03 16:5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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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공계💖 5 09.24 19:34 49 0
아 너무 웃겨!! 5 09.24 19:30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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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나 트위터 프리미엄 안 했는데 8 09.24 19:14 136 0
나이넹.... 1 09.24 19:03 30 0
라 이 브 클 립. . 2 09.24 19:01 44 0
우리 퍼즐하던거 2 09.24 18:51 49 0
군백기 영상 신고 들어간거 대놓고 얘기해준거 좋다 ㅋㅋ 3 09.24 18:48 140 0
진짜 촉! 7 09.24 18:47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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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씨랑 백현이 티키타카 너무 웃기다 09.24 18:45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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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뷰 라이브클립 맡겨놨어요 1 09.24 18:37 18 0
백현이 잔뜩 놀림받고왔넼ㅋㅋㅋㅋ 09.24 18:34 18 0
오 ㅏ라이브 미쳤어… 2 09.24 18:30 38 0
동스케 짱이다 09.24 18:30 14 0
아 ㅐ웃겨 09.24 18:26 7 0
사생 이야기 심각하게 보다갘ㅋㅋㅋㅋㅋㅋ 어벤져스에서 빵터짐 3 09.24 18:24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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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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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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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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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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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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