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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48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544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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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싱이 mz셀카에 푹 빠졌나본뎈ㅋㅋㅋㅋ 04.25 22:42 34 0
아놔 콘서트 때문에 본가 올라왔는데 응원봉을 안 가져왔다.. 04.25 22:42 70 0
동반입장 할 때 2 04.25 22:39 107 0
장터 첫콘 서쪽 H구역 26열 원가양도 ㅡ거래중 2 04.25 22:39 105 0
오늘 걍 포기하고 아침에 해도 서측 나오려나... 2 04.25 22:38 111 0
장터 막콘 부산 차대절 양도 구해요...ㅠㅠ 04.25 22:38 52 0
내가 만약 상암콘에서 캐럿존 세븐틴 럭키카드를 뽑는다면… 04.25 22:36 99 0
장터 막콘 서울역까지 같이 택시탈 봉 구합니다 6 04.25 22:36 80 0
봉들아 나 사녹 다녀왔어 스포없음 5 04.25 22:35 269 0
본인인증하고 나갔다들어와두됨? 11 04.25 22:34 128 0
동반입장 11 04.25 22:34 153 0
미치겠다 서울에서 밤샘하게 생겼다.. 18 04.25 22:32 291 0
사녹2 착장 넘예야 2 04.25 22:28 170 0
치링치링 호시 위버스 1 04.25 22:28 54 0
혹시 빂 많이 풀렸오? 3 04.25 22:24 3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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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박스 때깔 도랏는데 28 04.25 22:18 759 0
현장티켓수령 당일티켓만 돼? 3 04.25 22:18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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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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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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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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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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