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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뮤지컬/공연킹키부츠 엄마랑 보기에 내용 ㄱㅊ아?? 17 09.27 18:40477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좌석배치도 ㄹㅇ 이것 뭐에요 13 09.27 16:25549 1
연극/뮤지컬/공연다들 관극앱 뭐써? 10 09.28 21:18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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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밍 특유 딕션?? 좀 좋아해 5 01.13 15:02 116 0
검사제 티팅이 극악일줄은 몰랐지 3 01.13 14:16 86 0
근데 인티 연뮤덕들은 왜 호떡이야???? 4 01.13 13:11 229 0
나 본진이랑 눈마주쳤는데 눈깔았었다 5 01.13 10:51 174 0
열심히 기다리던 회차 양도 잡았을 때의 기쁨이란... 2 01.13 10:12 98 0
갈릴레오 20x50 써본호떡..?? 01.13 03:14 35 0
아 위키드 꼭 보고싶은데 7 01.13 02:12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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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소의 해라며!! 1 01.12 23:44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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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들 본진은 열일하는 편이야?ㅋㅋㅋㅋ 8 01.12 20:37 94 0
자꾸 말하면 이루어지겠지? 01.12 20:18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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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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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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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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