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가 여린 애들이 취향인가 한 계속 먹이네


 
익인1
예술적이고 ㅅ섬세한 사람이 취향인가?!
3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봄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266 09.28 20:5413162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53 09.28 22:5621807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9 09.28 18:132034 0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85 09.28 19:191580 2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1 0:011760 43
 
정지선 셰프도 냉부해 나왔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3 09.28 21:45 585 0
얘네 뭐하자는거니?? 20 09.28 21:44 1078 1
흑백요리사 팀전은 진짜 (ㅅㅍㅈㅇ)1 09.28 21:44 100 0
앤톤 분위기13 09.28 21:44 344 18
장하오 넘 잘생쁨9 09.28 21:44 161 7
감자튀김이 써1 09.28 21:44 31 0
좀비게임하다 갑분 프리즈하는거 어떤데 09.28 21:44 40 0
난 원빈이 이 표정 영원히 기억할 듯1 09.28 21:43 163 1
진심 더보이즈 개잘생김ㅋㅋ2 09.28 21:43 60 0
케이콘 방지민 얼굴 봤어?? 09.28 21:43 48 0
데이식스 오늘 자컨 진심 처음부터 끝까지 개웃겨3 09.28 21:42 89 0
한태산 얼굴 미쳤다3 09.28 21:42 62 0
원빈이 저거때문에 추석때 늦게 내려간거?2 09.28 21:42 313 1
원빈 보컬이야?10 09.28 21:41 339 0
마플 뭐지 내 본진 이름 키알 울려서 들어가보면1 09.28 21:41 118 0
가비님 원피스 정보 아는익있을까..? 09.28 21:41 59 0
근데 긴장하면 눈물나는 사람 있어??4 09.28 21:41 44 0
앤톤 톤담곰5 09.28 21:40 200 8
사각팬티 옆구리 쫙 찢어져서 09.28 21:40 92 0
영케이..내가 보고 헉한 영상 찾아주실분 ㅠ9 09.28 21:40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