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내가 최애가 아닌데도 소외감? 느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최애빼고 다 친한 분위기라... 멤버들이 오늘 누구누구랑 뭐했어요~하면 내 최애 이름은 절대 안나옴... 내 최애만 빠지고 브앱하는 날도 많고 다른 멤들이 혼자 스케줄하거나 뭐하면 잘하라고 서로 응원해주고 직접 찾아가기도 하는데 내 최애한테는 일절 말 없어ㅋㅋㅠㅠ.. 내가 최애가 아닌데도 좀 서운하고 소외감 느껴지네.. 혹시나해서 말하는 건데 엄청 유명돌은 아니야..ㅋ큐ㅠ

[익인1]

ㅜㅜ..슬프다

[익인2]

아.... 서운해

[익인3]

아 이건 좀 서운하긴하네... 응원 한마디 같은건 좀 형식적으로 보이더라도 해주지

[익인4]

아니왜 빼고 라이브함 일인데

[익인5]

아 이건 당연히 서운하지.......ㅠ

[익인6]

이거 뭔지 알아.... 근데 걍 나 혼자만의 느낌일수도 있고 난 아무것고 모르니까 누굴 탓하진않고 그냥 나혼자 우울띠.. 이러면서 잠 근데 마음은 너무 안조음🫠

[익인7]

한명만 빼고 라이브하는 건 좀 그렇다

[익인8]

마지막 상황 진짜... 내 최애는 오히려 다른 멤버들 생일 스케줄 이런 거 홍보 엄청 해주고 잘 챙겨주는데 내 최애 생일만 되면 축하sns가 공계밖에 없고...
내 최애 첫 갠활동 생겼는데 단 하나도 응원글 없을 때..... 이런 거 굳이 말하면 쪼잔하고 유난인 팬 되고 또 왕따라고 최애 프레임 씌우는 사람돼서 말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