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지금 듣는 비투비 노래 말하기🎶 22 09.27 16:52577 0
비투비/정보/소식 시어터플러스 은광 12 09.27 10:08281 6
비투비..~ 9 09.28 06:59141 0
비투비..~ 9 09.27 07:0429 0
비투비/정보/소식 비투비 이민혁 '나의 해리에게' OST 두 번째 주자 9 09.27 10:18298 12
 
내년 11주년 콘 내가 1열간다 03.07 20:17 39 0
내가 뭘 잘못했냐 인팤아 03.07 20:17 45 0
2열>1열 신분상승 성공 3 03.07 20:16 152 0
먹이를 찾아 헤매는 설이에나를 본 적이 있는가 03.07 20:16 68 0
선예매 3층 취소했는데 오늘 잡지도 못한 사람이 있단말이야?? 4 03.07 20:16 146 0
취소표 언제 풀려? 2 03.07 20:16 118 0
와아 13열->9열 업글 3 03.07 20:14 161 0
막콘 온라인 달리는 설들 얼마나 있어 9 03.07 20:13 100 0
선예매 못해서 일예 성공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2 03.07 20:13 159 0
나 첫콘 34구역 딱14분에 취소할게!! 5 03.07 20:13 108 0
나 팝업허용이 안되어있는데 언제나허용?그거눌렀어... 03.07 20:12 67 0
하루만 갈 수 있다면 9 03.07 20:12 132 0
와 3층 안버리길 진짜 잘함 2 03.07 20:12 171 0
3층 앞열 버려놓고 3층 새고하고 있는 내인생 03.07 20:11 99 0
선예매 때 막콘 3층 2열 잡고 우울했는데 3 03.07 20:11 145 0
아니 눌렀는데 대기번호도 안뜨고 흰 화면만 나온건 계속 기다렸어야 했나? 6 03.07 20:11 106 0
스밍 확인 해주세여 🔥🔥🔥 3 03.07 20:11 44 0
첫콘 3층 34구역 풀게용 1 03.07 20:11 83 0
첫콘 잡아놓고 혹시 몰라서 막콘 중콘 도전해봤는데 03.07 20:10 93 0
막콘..^^ 03.07 20:1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