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2 09.30 06:2434 0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4 09.30 21:59465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45 0
비투비쇼케 당첨 명단 떴다 8 09.30 16:02493 0
비투비쇼케 당첨되게 해주세요... 8 09.30 14:40170 0
 
현식아 인이어 들고 뭐해? 2 03.14 22:46 142 0
마플 아니 ㄱ이든 뭐든 12 03.14 22:45 514 0
헉스 애들 지금 연습중인가 3 03.14 22:45 174 0
원 원주율 파이 3.14 3월 14일... 1 03.14 22:44 93 0
와 필리핀 팬콘 인용 보면 친절해.. 1 03.14 22:41 164 0
현식이의 고퀄리티 드립(?)을 이해하지 못한.. 나.. 9 03.14 22:41 137 0
창섭이는... 5 03.14 22:39 277 4
ㅋㅋㅋㅋㅋㅋㅋ이면식ㅋㅋㅋㅋㅋ 1 03.14 22:38 104 0
식이 스포하나 했넼ㅋㅋㅋ 03.14 22:38 111 0
현식이 프롬 6 03.14 22:37 134 0
임ㅋㅋㅋㅋㅋ현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4 22:37 73 0
아 헐 웬 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1 03.14 22:37 127 0
정보/소식 240314 오셜비 필리핀 팬콘 티켓팅 2 03.14 22:37 221 0
첫콘 디구역 , 막콘 디구역 400초반대 풀겡 7 03.14 22:33 129 0
한번도 안챙겨본 호ㅓ이트데이를 03.14 22:33 82 0
등장하면서 냅다 사탕요정 된 응가 ㄱㅇㅇ 03.14 22:32 76 0
마플 그 발언이 오프행사는 아닌거 확실해?? 3 03.14 22:26 387 0
마플 그 타싸가 11 03.14 22:21 405 0
마플 일단 플 닫는게 나을듯 6 03.14 22:17 268 0
마플 그냥 우리가 하나씩 체크해서 찾아보자 26 03.14 22:10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8 ~ 10/1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