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1 09.29 14:26935 26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09.29 16:11567 4
이창섭나오길 바라는 유튜브 있어? 27 09.29 17:33389 0
이창섭 인가 넥스트위크!! 16 09.29 16:33311 2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19 09.29 17:21231 2
 
천상연 이직캠 화질좋다 2 09.28 13:57 65 0
ㅇㄷㄷ 골든아워 직캠 떳다 3 09.28 11:43 109 2
이거 봤어? 2 09.28 11:11 175 0
요새 자주 듣는 '그게 나야' 커버 5 09.28 09:41 86 0
약간 그 부모가 자식 아끼는 마음 같아 ㅋ 5 09.28 09:37 146 0
형 와따아아아아!!!!!!!!! 5 09.28 08:11 166 1
스토리 티저 너무 생소한데 좋다 2 09.28 06:27 98 0
강쥬가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 5 09.28 02:32 125 0
창섭시🍑 2 09.28 02:27 25 0
창섭시 🍑 2 09.28 02:26 20 0
난 깨달았어 5 09.28 00:57 157 0
애교달란트 보세요 4 09.28 00:53 120 2
퇴근길에 5 09.28 00:49 115 0
혹시라도 올라올 풀버전 기다리기ㅋㅋㅋ 4 09.28 00:44 98 0
솦들 팬싸때 입히고싶은 옷이나 아이템 생각해둔거 있어? 4 09.28 00:36 95 0
귀엽게 웃는 강쥬를 봐 6 09.28 00:33 101 0
진심 섭사랑 맥스야😆 3 09.28 00:30 75 0
우왕 팬싸템 다 돼 너무 좋아 16 09.28 00:17 395 0
아니 징쨔 귀여워!! 8 09.28 00:07 112 1
퇴근길에서 양손으로 인사해주는거 7 09.27 23:3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