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일주일 왜이렇게 길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13 10.04 16:1526242 16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24 10.04 11:399446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9880 2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94 10.04 11:184579 0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772 0
 
마플 일 잘하는 중소 소속사 어디야?5 09.25 15:24 110 0
마플 하이브 녹취 공개한 기자분 서울신문 노조위원장이래 ㅋㅋㅋㅋ1 09.25 15:24 190 0
마플 하이브 뉴진스 서울신문 녹취록 채널A도 물었네 09.25 15:24 154 0
라이즈 소원바위 형제 코어 너무 좋다고13 09.25 15:23 474 10
남미새 싫은 이유를 질투로 보는 게 진짜 웃안웃이다1 09.25 15:23 52 0
이거 사진 왜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15:23 58 1
흑백요리사 이모카세랑 급식대가 응원해5 09.25 15:23 328 0
흑백요리사 근데 화제성 진짜 쩐다3 09.25 15:22 175 0
마플 가끔 해외팬들 이해갈때 있어2 09.25 15:22 79 0
요리 예능 서바이벌 많이 했으면 좋겠어 09.25 15:22 16 0
넨또 글 많이 쓰시던 작가님 ㅈㅂ들 때문에 요즘 글 안 쓰시더라 2 09.25 15:22 229 0
마플 하이브 역바이럴 당연히 있었을거라 생각했지만 까발려진게 신기함 09.25 15:22 35 0
위시 보아가 어떤프로듀싱하는ㄴ거야??1 09.25 15:22 322 0
차쥐뿔 도경수 진짜 잘생겼다21 09.25 15:21 413 9
흑백요리사 화제성 대박이긴 한가봐 ㅋㅋㅋ ㅠㅠ19 09.25 15:20 1711 0
원빈이한테 퍼컬은 중요하지 않아5 09.25 15:20 229 7
아일릿 이번 브랜드필름 썸넬 왜케 으스스해6 09.25 15:19 163 0
흑백요리사 팀전 빡쎄다 09.25 15:19 73 0
슴콘 한국에서 이제 안하나ㅠㅠ4 09.25 15:18 180 0
마플 진짜 웃긴게 ㅋㅋ 숫자갤에서 플돌리는걸로 여기와서 선동하다 머라하면 댓삭, 글삭함 ㅋㅋㅋ3 09.25 15:1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