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다! 선우정아님 노래 부르신거 첨 들었는데 이곡에 반했어.
보니깐 도영님 곡이신것 같은데 곡도 진짜 잘만듣것 같어!
너무 찰떡이라서 지금 한시간째 보고 듣고 있는 중
어쩜 저 호흡과 벅차오르게 느낌을 잘 표현을 하지? 미쳤어 진짜 ㅠㅠ
난 왜 이제서야 이걸 듣는거야! 너무 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