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04 10.03 23:328807 1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2 10.03 22:0715697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2 0:041194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4 8:221689 12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1 10.03 18:083383 0
 
흑백요리사 제작진들도 이 둘은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했을거 같아ㅋㅋㅋ1 09.25 20:04 398 0
반사 슬로건 글씨 접혀도 돼??4 09.25 20:03 32 0
아이유 휴대폰 잘 안보나?ㅍㅋㅋㅋㅋ6 09.25 20:03 485 0
우리 앤톤이 강강지예요6 09.25 20:03 151 7
민희진 SM끝물일때 자기복제 네모네모병 걸려서 욕 엄청 먹다가 하이브가니까11 09.25 20:03 294 0
마플 한서희 혹시 의인임?7 09.25 20:03 160 0
앤톤이 몰랐대22 09.25 20:03 986 17
성찬이도 저번 휴가때 베트남 가지 않았나2 09.25 20:03 144 0
좋아하게 된 가수가 노래를 너무 잘 함 09.25 20:03 29 0
마플 와 근데 무섭다 ㅎㅇㅂ 폭로한 기자 상대로 바로 루머 작업 순식간에 들어가네6 09.25 20:02 208 1
인형 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아이돌 누구 있어?17 09.25 20:02 71 0
도영정우 최애인 나는 요즘 매일이 행복하다ㅋㅋ8 09.25 20:02 223 3
엔하이픈 다크문 롯월 콜라보 진심 부럽다2 09.25 20:02 156 0
캣츠아이 마농 웃수저구낰ㅋㅋㅋㅋ왜케 웃겨1 09.25 20:01 87 0
앤톤 너무 찐운동 근육이야2 09.25 20:01 220 1
한장한장이 너무한 성한빈7 09.25 20:00 203 16
정보/소식 "세계가 한국 찬사, 실상 몰라서…서울 떠나도록 해야”-한은 총재1 09.25 20:00 79 0
원빈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같음4 09.25 20:00 248 3
포카마켓 그냥 구매는 번장/트위터 처럼 계좌/주소 주고받고 거래하면돼??2 09.25 20:00 50 0
아이유 상암 럽윈올은 첫날이 라이브더 쩌는듯4 09.25 20:00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0 ~ 10/4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