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주변에 진짜 골고루 많음 커뮤에도 많은거 보이고




 
익인1
남돌들 흥했으면
3개월 전
익인2
다들 생각보다 빨리 코어다지고 자리잡은듯...우르르 나온게 분위기 잡는데엔 도움된듯
3개월 전
글쓴이
긍까 코어가 탄탄해보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4 10.05 15:3434164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606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73 10.05 19:341535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8 10.05 14:413897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3 10.05 21:191009 0
 
아이유 뭔가 라판이나 바이썸머 라이브클립 나올거같음1 09.25 01:05 130 1
일단 생선 백팀은 한식대첩 충청도 명인이 미역국 만든 시점에서 09.25 01:04 61 0
보넥도 악세사리 주렁주렁 달고다녀서 좋음6 09.25 01:04 240 0
진짜 흑수저 생선팀에서 ㅅㅍㅈㅇ8 09.25 01:04 172 0
하 ㄱㅇㄱ ㅋㅋㅋㅋㅋ 뉴진스 빵사즈 브이로그에서 기다렸던 일본 음식집 노부부가 운영하는데 불..6 09.25 01:04 234 0
마플 제니 저번 활동때 무슨 일 있었어?2 09.25 01:04 338 0
난 요리도 요리지만 오늘 제일 부러웠던건 한우소고기다4 09.25 01:04 66 0
진짜 진지하게 최강록 사주에 도화살 있는지 궁금함1 09.25 01:04 274 0
흑백요리사 내기준 이번주 웃포 ㅅㅍㅈㅇ5 09.25 01:03 270 1
내가 리조또하는 사람이었으면 그자리에서 울었음 엄청 쪼더라9 09.25 01:03 236 0
아 근데 백수저 셰프들이 하는 말 왜케 멋있지 ㄹㅇ 무협지 같음 09.25 01:02 95 0
체조 경기장 자리 4 09.25 01:02 102 0
흑백요리사 근데 기다렸다 보는것보다4 09.25 01:02 165 0
나 라이즈 발레하는게 갑자기 보고싶다..4 09.25 01:02 298 1
해찬이 무반주 어린왕자1 09.25 01:02 104 10
에스파 전신단체샷 짜릿하다1 09.25 01:02 127 1
마플 그 선경 셰프 성격이2 09.25 01:02 409 0
원빈이 숙소에서도 저렇게 깨어줄까2 09.25 01:02 335 0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ㄱㅊ아진 이유...4 09.25 01:02 470 0
마플 버니쥬 잘자3 09.25 01:0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5:46 ~ 10/6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