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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사람 궁예가 맞다면 음악쪽 말고 다른쪽일 가능성은 없나? 3 08.10 01:28 105 0
펜들 궁예실력 뭐야? 2 08.10 01:20 91 0
밑글 보고 유심히 봤는데 나만 이렇게 보이낰ㅋㅋㅋㅋ 2 08.10 01:06 74 0
😮사진에 사람있는거같은데? 무서움 무섭다 무서움 21 08.10 00:49 234 0
펜타곤들아 케르베로스 너무 무서운 친군데?5 08.10 00:34 117 1
갑작스럽긴 하지만 다음 컴백 수록곡에 1 08.10 00:33 50 0
근데 만약 마요네즈라면 파트분배 궁금하다 1 08.10 00:32 46 0
나펜 궁예한다!! 1 08.10 00:29 60 0
일단 내일 6시를 기다리며…조순호 앓아야겠다 1 08.10 00:18 29 0
지금 궁예로 나온게 12 08.10 00:16 158 0
낮 12시는??? 9 08.10 00:10 61 0
내일 6시에 보자 4 08.10 00:04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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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6시 기다리겠어 1 08.10 00:03 34 0
오늘은 해산이다 ㅎㅁㅎ.... 5 08.10 00:02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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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계정에서 리트윗한 펜타곤 계정 게시물보고 심장 벌렁벌렁거려 08.09 23:57 47 0
나 12시 기다리는 중... 5 08.09 23:52 69 0
여보셔 ost 진호도 부른 버전 08.09 23:44 31 0
??유튜브에도 그 사진 올라왔네 9 08.09 23:38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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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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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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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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