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태양보다 에스파의 ‘Supernova’가 더 강렬했다.
에스파의 ‘Supernova’가 강렬한 쇠맛으로 지니뮤직 AI음악플랫폼 지니 월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의 ‘Supernova’는 6월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563시간을 점유하고 당당히 24일간 일간치트 1위를 점령하는 기록도 세웠다.
2위는 뉴진스의 매력에 중독되는 리드미컬한 노래 ‘How Sweet’이 올랐다. 한편 뉴진스는 ‘Bubble Gum’(8위)를 TOP10내 진입시켜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아이브의 ‘해야(HEYA)’는 전월보다 1계단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QWER의 발랄한 댄스곡 ‘고민중독’이 랭크됐다. 전월보다 1계단 상승했다. 5-6위는 힙합곡인 지코의 ‘SPOT! (Feat. JENNIE)’과 (여자)아이들의 ‘난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가 차지해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아일릿의 ‘Magnetic’이 7위에 랭크됐다. 9위는 최고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인 ‘소나기’(이클립스)가 올랐다. 10위는 TWS(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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