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7 09.28 18:132110 0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3 15:16848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42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602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84 0
 
미치겐네 방금 밑글에서 장난감병정이라는 말 봤는데 6 07.08 00:43 259 0
교복입은김에 보고싶은 컨텐츠 6 07.08 00:27 139 0
요즘 냥냥쥬 마이붐 3 07.08 00:26 77 0
플둥이들 그거 했어? 23 07.08 00:16 310 0
ㅍㅇㅅㅌ 질문 2 07.08 00:10 103 0
오늘부터 뮤즈답게 살아야겠다 8 07.08 00:07 143 0
나 어제 작곡즈의 치킨바이럴때문에 못참고 3 07.07 23:54 118 0
머리털만 있는 알파카....🙄 13 07.07 23:48 256 0
이거 원리가 뭐야...?? 특수종이인거지??? 19 07.07 23:45 2237 0
삼뮤 다운그레이드 물어볼거 있어!! 7 07.07 23:43 150 0
미디어 친친쇼츠 7월 플리준달 예라인 더비 시작💙🖤 1 07.07 23:42 96 0
자기 전에 한 번만 들어줄래...? 13 07.07 23:39 204 0
밤비생킷 내일 오후 2시 맞지??? 8 07.07 23:34 171 0
플둥이들 잘했지요🫶 5 07.07 23:32 139 0
굿~ 자야지 이제... 또 출근해야디... 7 07.07 23:30 132 0
ㄴㅇㅅㅇ 07.07 23:30 65 0
수고했다 5 07.07 23:30 102 1
11시 28분 알람 울려서 개놀람 4 07.07 23:28 129 0
게임 닉네임 있잖아 3 07.07 23:26 149 0
ㅊ.ㅇ 🪨 준비되써? 148 07.07 23:17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00 ~ 9/29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