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올해 남친 생긴다고했는데

새로운 최애가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먹는거 아니라 아들같은 최애지만

어쨌든 마음이 가는? 그런게 연애운이랬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12 10.03 22:0711671 5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32 10.03 23:325966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9 0:04863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88 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41 25
 
OnAir 어때? 현숙같은 초긍정 옥순같은 초부정9 09.25 22:59 251 0
OnAir 개웃기네 우쭈쭈 해주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22:59 25 0
OnAir 경수 옥순 개신기한게 단순 얼빠가 아닌거 같지않음..?ㅋㅋㅋㅋㅋㅋ6 09.25 22:59 277 0
OnAir 내가 현숙이었으면 걍 계속 아진짜요? 이랬음3 09.25 22:59 92 0
장터 내일 8시 티켓링크 용병 구해요!!4 09.25 22:59 85 0
OnAir 아니 현숙언니........진짜 사탕발린말 잘한다 2 09.25 22:59 71 0
마플 5세대도 예전처럼 대간잽의 시대 느낌 아니고 뭔가 각자 층 자리잡힌거 같음1 09.25 22:58 162 0
성찬이 왜이렇게 남자임?3 09.25 22:58 226 0
포마 포카 거래! 09.25 22:59 24 0
제니 티저 인용글들 귀엽다2 09.25 22:59 149 0
OnAir 영식 진심 꼰대부장같음1 09.25 22:57 47 0
이즘 삐그덕 엄청 좋게 평론했네1 09.25 22:58 72 0
전원한국인 보넥도 ㅋㅋㅋㅋㅋㅋ1 09.25 22:57 287 1
OnAir 아 데프콘 개너무해 09.25 22:58 39 0
정보/소식 2024 음악방송 개인직캠 조회수 TOP1031 09.25 22:58 1466 0
OnAir 이번돌싱편 남녀 싹다별로다ㅋㅋㅋㅋㅋ3 09.25 22:58 115 0
마플 지/젤 정병은 인티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나8 09.25 22:58 134 0
OnAir 현숙은 공감요정이네 09.25 22:58 25 0
흑벡요리사 많이 재밌어?2 09.25 22:58 46 0
OnAir 정숙이 어린 남자한테 대시(?)한거 욕하고 있지만 09.25 22:57 5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