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즈가 처음 됐을땐 뉴진스가 너무 좋았고
omg ditto 나왔을땐 민희진의 기획력이 너무 좋았어
근데 하니 푸른산호초를 보고나선 이젠 좀 무서워
내 감정을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어버리는게
영상을 보면서 세상 다 부질없구나 이게 행복이구나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