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9 09.29 15:16154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2 09.29 19:04524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0 09.29 17:11373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788 0
플레이브본인표출 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19 0:2485 0
 
아 밤비 인셉션 좋아할거같음 10 03.31 00:36 189 0
아니 남예준 술 잘 마시는(술 위험한데💙) 7 03.31 00:35 212 0
봉구는 오빠 느낌인데 5 03.31 00:35 162 0
노아 질투 너무 딜리셔스하다 4 03.31 00:33 157 0
아 근데 예준이가 힘든 선택 다시 할거냐는 질문에 1 03.31 00:33 143 0
술 위험한데💙 해놓고 진짜 아슬아슬해지니까 13 03.31 00:31 287 0
공주 질투가 뭐야?? 9 03.31 00:29 220 0
로맨스취향인 사위즈랑 청설 보고싶다 03.31 00:29 68 0
봉구 <겟아웃> 취향 백퍼 저격일거가튼데 어케 생각해 12 03.31 00:28 203 0
근데 상견니 예준이 취향일거 같은데 4 03.31 00:27 143 0
술 위험한데💙 5 03.31 00:26 164 0
오늘 본 영화 왠지 봉구 취향에 더 맞을거같음ㅋㅋ 2 03.31 00:26 162 0
상인 나는 상견니만 바라고 있어 13 03.31 00:26 118 0
ㅋㅋ 오늘 도으노 생각 할 수록 너무 03.31 00:26 83 0
이와중에 🔞 같이 달린 채봉구 23 03.31 00:25 348 0
니네 웃겨서 홈런볼 뜯지도 못하고 봄 11 03.31 00:24 195 0
나 눈물의 여왕 안봣는데 노아랑 같이 보면 6 03.31 00:24 142 0
와 반나절 정도 버블 안 봤더니 엄청 쌓였어 4 03.31 00:23 171 0
예준이가 쏘아올린 4 03.31 00:22 153 0
근데 약간 애들 영화 보면서 되게 의외같앸ㅋㅋㅋ 18 03.31 00:20 7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40 ~ 9/30 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