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지금 듣는 비투비 노래 말하기🎶 22 09.27 16:52577 0
비투비/정보/소식 시어터플러스 은광 12 09.27 10:08281 6
비투비..~ 9 09.28 06:59141 0
비투비..~ 9 09.27 07:0429 0
비투비/정보/소식 비투비 이민혁 '나의 해리에게' OST 두 번째 주자 9 09.27 10:18298 12
 
바람 필래도 못 피겠음 1 05.18 22:12 70 0
그 와중에 구공탄 보겠다고 TV 앞에서 앉아서 질투 중 1 05.18 22:11 80 0
질투나는걸 어케 1 05.18 22:10 49 0
스!밍!확!인!💙🍀 3 05.18 22:10 51 0
ㅎㅇㄷ 없인 안 된다고? 4 05.18 22:10 256 0
너무 뿌듯해서 좋아서 행복하다 1 05.18 22:09 66 3
아 진짜 근데 너무 잘하니까 어이없음 1 05.18 22:08 86 0
탐라 난리난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 6 05.18 22:06 238 0
나도 이제 다른 그룹들 새우 까줄거다 5 05.18 22:06 146 0
아기설 잘했지...? 10 05.18 22:05 235 1
ㅎㅇㄷ 에타.. 총학팀 후기.. 1 05.18 22:05 378 1
🍈검색어 비투비 등장 2 05.18 22:04 166 1
🍀 4 05.18 22:02 137 0
아아 무반주 떼창을 듣고.... 1 05.18 22:00 170 1
혹시 총학 이름이 헤븐인 곳은 없나..? 16 05.18 21:59 335 0
ㅇ..우리도 우콘부르자..!! 5 05.18 21:57 142 0
그 저기 비투비는 앙콘을 준비하라 6 05.18 21:55 145 0
삐졌으니까 대놓고 삐진거 풀어달라는 글이다 05.18 21:54 108 0
OnAir 💙230518 은광 비키라 564화 달글💙 165 05.18 21:53 141 0
하 오늘 다녀오길 잘했다🫠 4 05.18 21:53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