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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703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2:00591 5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617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86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3 0
 
아 일단 나도 울준비하고 있어야지 11.22 00:20 44 0
정원이가 엄청 울어서 안아주고싶을정도래ㅠㅠㅠㅠㅠㅠ26 11.22 00:18 494 0
배아픈데 재밌다2 11.22 00:17 54 0
준비물 추가..손수건..1 11.22 00:17 43 0
아 개빡치네 사진 봄..8 11.22 00:16 202 0
아 역시 맞구나....ㅜ 그럼당연히울지 난 시간없어서결국참여못했는데 11.22 00:15 64 0
짱하이픈 돈쿠라잉 ㅠㅠㅠㅠ 11.22 00:15 36 0
아가들아 사랑해...1 11.22 00:14 43 0
애들 우리가 쓴 편지보고 울었대5 11.22 00:14 113 0
뭐 편지같은거 보고 운다는데 설마 그 손글씨 이벤트때문인가 ㅠㅠ12 11.22 00:14 144 0
왜 울어 ㅠㅠㅠㅠㅠ 11.22 00:14 26 0
운다니까 나도 울거같아3 11.22 00:13 42 0
애들 왜..왜 울어 ㅠㅠㅠㅠㅠ🥺2 11.22 00:12 55 0
ㅜ 나도 울거같은데요ㅜ1 11.22 00:12 28 0
다 같이 운다는데?ㅠㅠㅠ1 11.22 00:11 78 0
애들 울고 있다는데..?10 11.22 00:11 130 0
나만 가슴이 울렁울렁 눈물 줄줄인거 아니지3 11.22 00:11 64 0
근데 니키 안무팀장이라는데 그게무ㅜ야???3 11.22 00:10 156 0
헐 선우 교복 16 11.22 00:08 239 0
그 그ㅡ 유출사진 5 11.22 00:08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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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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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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