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480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5 09.30 13:59729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19 09.30 18:20301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09.30 01:13455 0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66 0
 
2023 연말결산 희승이 이스케줄 언제지?? 2 12.30 17:28 101 0
아 이거 개웃기네 4 12.30 17:13 179 0
선우 일기보면 스윗베놈 뮤비 10월의 일요일이라고 되어있는데 며칠일까..? 1 12.30 17:13 89 0
마플 우리스포?뜬거보는데 23 12.30 16:17 1259 0
잎들아 혹시 우리도 2023 엔하이픈 연말결산 해볼래? 3 12.30 14:19 73 0
이 영상 ㅌㅇㅌ에서도 그렇고 인스타에서도 장난아니넹 4 12.30 13:50 217 0
재윤이 체크카드 ㅋㅋㅋ 5 12.30 13:20 151 0
새벽에 정원이 심가 온거 맞지? 3 12.30 12:22 198 0
아 선예매 신청 놓쳤다 4 12.30 12:21 203 0
CDTV 타임테이블 1 12.30 12:09 88 0
성훈이 라이브 내려갔어? 4 12.30 04:14 323 0
위라 멤버 댓글은 못닫는거야? 7 12.30 03:38 220 0
정보/소식 재윤이 트윗 레쭈고 2 12.30 03:31 50 0
엔진 라이프 바쁘다 바뻐 1 12.30 02:30 84 0
OnAir 정원이 심가왔다 1 12.30 02:28 36 0
쩡이 연말결산 트윗 넘 힐링이얌 1 12.30 00:31 112 0
희승이 인형 귀엽다 6 12.30 00:25 240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레쭈고 3 12.30 00:17 43 0
하두리 얼짱 2 12.30 00:02 98 0
쩡이가 멤버들 접시에 올려준다고 따라하는거 왜케 찰짐ㅋㅋㅋㅋㅋㅋ 3 12.29 23:38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